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호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포철공고 시절 === ||[[파일:external/www.hidomin.com/sports_484.jpg]]||[[파일:TWjpdaJ.jpg|width=300]]|| ||[[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]] 시절의 모습. || || [[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]] 출신으로 2004년 신인 드래프트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. 고교야구 시절 수비형 포수로 데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당시 공수 둘다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은 포수였다. 당시 포항제철고등학교의 경우 [[유혜정(야구)|유혜정]]과 [[권혁]]이 있던 시절 불꽃을 태운후 이 둘이 졸업하고 나서 최약체 팀으로 전락한 상황이었는데 이때 포항제철고등학교를 공수 양면으로 이끈 선수가 강민호였다. 당시 고교야구 포수중에서 [[강민호]], [[박노민]][*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생년월일이 동일하다.]이 정상급 포수 투톱으로 평가 받고 있었는데 강민호는 2학년때 고교 정상급 포수로 인정 받았고 3학년때는 '''고교야구 포수 랭킹 1위로 평가'''를 받으며 박노민을 제치고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|청소년 야구 대표팀]]의 주전 포수로 낙점되었다.[* 당시 백업포수가 이성호(당시 광주일고, 고려대 진학 → 한화에 신고선수로 입단.)로 박노민은 포함되지 못했다.] >3순위 강민호 (전체17번) 185-84 포철공고 포수 우/우 > >올 랭킹 1위의 포수. 지난해에는 팀 전력이 약해 빛을 보지 못했으나 올해는 청룡기, 무등기, 황금사자기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. 어깨가 강해 앉아서도 2루 송구가 가능하고 팀의 리더로서 공수를 잘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.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타격에서의 강미가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 >---- >'''2004년 아마야구사랑 스카우팅 리포트 중.''' 전국대회 성적은 변변치 않았지만 재능 하나만으로 [[한국프로야구/2004년/신인드래프트|2004년 신인 드래프트]]에서 포수중 경성대 [[이정식]]에 이어 2순위로 지명된 선수라는 사실이 강민호의 공수 잠재성을 증명한다. 사실 이정식이 먼저 지명된 이유는 지명팀 [[삼성 라이온즈]]에 [[진갑용]]이라는 고정 붙박이가 있는 상황에서 백업용으로 써먹을만한 즉시 전력감을 원했기 때문이지, 잠재력 자체는 강민호가 더 높다고 평가받았다. 그 잠재력이 삼성의 예상보다 훨씬 많이 차이가 난 게 문제였을 뿐. 참고로 모의지명에서는 포수들 중에서 강민호-이정식-박노민 순으로 지명되었고, 빠따하나는 그해 고교야구 원탑 평가를 받던 [[최진행]]보다도 순번이 높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